인천대학교, 「로봇 융합기술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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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500
- 작성일
- 2026-09-14
- 수정일
- 2026-09-14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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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로봇 융합기술 세미나
기업·관계기관 등 50여명 참석… AI․로봇 융합 최신 기술과 기업지원 정보 공유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산학협력단은 11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로봇 융합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로봇산업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로봇 분야 협의체 참여기업,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체 회원사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당초 40명 내외로 계획했던 참석 규모를 넘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원사업 소개 ▲인천테크노파크의 인천지역 로봇산업 관련 지원 및 정책 동향 ▲기업 금융 지원사업 안내 ▲Computer Vision AI 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술 동향뿐만 아니라 기업지원 제도와 금융지원 사업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향후 이어질 후속 세미나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기능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 기업 및 관계기관은 로봇·AI 분야의 기술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 민선 9기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인 ‘ABC+E’와도 맥을 같이한다. 인천시는 인공지능(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지역의 기반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국립대학으로서 이러한 지역 산업정책 방향에 발맞춰 AI·로봇 분야의 산학협력과 지역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이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로봇산업과 관련된 최신 기술정보뿐만 아니라 기업지원 및 금융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단순한 정보교류를 넘어 공동 R&D와 국책사업 기획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로봇 분야 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례적인 세미나와 기술 동향 교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소모임 및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인천대학교 교원과 기업 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